태릉선수촌 '생활치료센터' 입소 시작…서울 병상 가동률 80% 넘겨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 환자가 급증하면서,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코로나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서울시내 병상의 80%가 이미 꽉 찬 상태여서 태릉선수촌의 생활 치료센터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