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선수촌, 서울 첫 생활치료센터로 개소 / YTN

태릉선수촌, 서울 첫 생활치료센터로 개소 / YTN

태릉선수촌 기숙사가 어제부터 경증·무증상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개소했습니다 서울 시내 첫 생활치료센터입니다 약 200실 규모로 최대 3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중증환자를 위한 음압병상 뿐만 아니라 생활치료센터도 충분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2단계로는 관광비즈니스호텔 1,500실을 준비하고, 3단계로는 서천·수안보 등에 위치한 서울시 산하 연수원을 전면 개방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