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옛터 - 이애리수 대금 연주
황성옛터-이애리수 폐허가 된 고려의 옛 궁터 만월대를 보고서 모든것이 불타고 쓰러진 건물 잔해더미 위에서 그때 받은 충격과 쓸쓸한 감회를 노랫말에 담았대요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지네~~“ 옛영광스런 순간이 지나고 지금은 빈터에 상처만 남았음을 알수있는데요 너무 슬퍼하진 마세요 다시 새로 더 멋지게 지으면 됩니다 no,no, stop crying Try again Right Now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