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1년' 키이우는 지금…'학살 비극' 부차에도 상흔 여전

'전쟁 1년' 키이우는 지금…'학살 비극' 부차에도 상흔 여전

#러시아 와 #우크라이나 의 전쟁이 이렇게 까지 길어 질 줄은 몰랐습니다 전쟁 1년이 된 이 시점에 우크라이나 사람 800만 명 정도가 #난민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국민 5명 가운데 1명이 고향을 떠난건데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 것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집계죠 러시아의 대공세와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저희 취재진이 우크라이나 현지에 갔습니다 우크라이나 수도 연결하겠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