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트 격리′ 부천 하나요양병원 환자·의료진 전원 음성 판정
간호조무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전체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부천하나요양병원 환자와 의료진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천시는 하나요양병원 환자 142명과 의료진, 직원 등 87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간호조무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전체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부천하나요양병원 환자와 의료진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천시는 하나요양병원 환자 142명과 의료진, 직원 등 87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