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있으면 모든 요리가 뚝딱 간단해 집니다✌️ 시-원하게 속 달래줄 해장국도 라면보다 간단하게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드세요‼️양희경표 북어국‼️ [양희경의 딴집밥 X 삼분육수]

[삼분육수 2차 공동구매] 기간: 2월 21일 부터 ~ 25일 까지(5일간) 아래 링크 클릭👇 ✅ 링크: 겉 추울땐 뜨끈하게, 속 뜨거울땐 시-원하게‼️ 전날 밤 고주망태 내달리던 아침 속 풀어주는것 이것 만한게 없죠‼️ 오늘 양희경의 딴집밥에서 소개해드릴 레시피는 바로 [북어국] 이랍니다 😋 육수 재료, 북어 손질 등등 은근히 끓이기 까다롭기도 한데요 [삼분육수] 하나만 있으면 라면보다 간단하게, 라면보다 건강하게 끓여 드실 수 있답니다✌️ 또한 삼분육수는 뚝딱 된장, 뚝딱 고추장, 다양한 반찬 심지어는 국물 김치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우리 딴집밥 식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2차 공동구매]를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기간: 2월 21일부터 ~ 25일 까지(5일간)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주문하시면 된답니다👍 ✅ 링크: 이번 기회에 코인 육수, 가루 육수 저렴하게 구입하셔서 온가족 건강하고 알뜰하게 즐거운 집밥 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딴집 레시피 북어 무 국 1 썰어둔 무가 일단 잠기도록 냄비에 물을 부어 준 후 물량에 따라 삼분육수를 넣고 끓여준다 2 취향에 따라 계란 갯수를 정하여 풀어놔준다 3 황태채는 물에다가 한번 적셔준다 4 물에 적신 황태채는 물기를 꾸욱 짜서 계란물 힙혀 준비해 놓는다 5 무가 냄비에서 흰색에서 투명한 색으로 변할때쯤 간젓장 또는 소금 그리고 들기름으로 밑간을 해준다 6 냄비에 무가 투명해지면 취향껏 물을 잡아 넣어준다 7 200ml에서 300ml 기준 한 개씩 삼분육수를 넣어주고 계란물 입힌 황태채를 넣어준다 8 마지막으로 대파를 취향껏 잘라서 넣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