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다큐 사람 50회] 26년간 위안부 할머니를 기억하다. 윤미향 정대협 대표

[5분다큐 사람 50회] 26년간 위안부 할머니를 기억하다. 윤미향 정대협 대표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 밝혀진 일본군 위안부 역사 그 후 26년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해 한결같이 달려온 윤미향 대표 90년대 만연했던 위안부 할머니를 향한 편견을 넘어 이제는 한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 아픔과 희생을 기리며 할머니들의 진정한 해방을 돕고 있는 윤미향 대표 “당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