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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나라로 입양…47년 만에 극적 상봉
입양을 가서 47년 동안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지낸 자매가 오늘(18일) 대구에서 만났습니다 1972년에 각각 미국과 벨기에로 입양 보내졌던 크리스틴 페늘 씨와 킴 헬렌 씨는 미리 등록해 둔 유전자 정보를 통해 서로의 존재를 알게 돼 극적으로 상봉했습니다 생김새는 물론 생선을 싫어하는 식성까지 닮은 자매는 한국에 있을 부모를 찾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