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 비닐하우스가 내집…홍수마저 직격 '이주노동자들' (2020.08.12/뉴스데스크/MBC)

흙탕물 비닐하우스가 내집…홍수마저 직격 '이주노동자들' (2020.08.12/뉴스데스크/MBC)

이번 집중 호우로 이주 노동자들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대부분이 임시로 설치한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 같은 곳에서 지내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주노동자 #집중호우 #침수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흙탕물 비닐하우스가 내집…홍수마저 직격 '이주노동자들' (2020.08.12/뉴스데스크/MBC)
[바로간다] '비닐하우스 사망'에도 4년째 제자리걸음 (2025.02.07/뉴스데스크/MBC)
비닐하우스 숙소 가 봤더니… “뚜렷한 대책 필요" (2021.03.05/뉴스데스크/MBC경남)
'비닐하우스 숙소' 대책 나왔지만..위험 노출 여전 (뉴스데스크 2021.3.18 광주MBC)
비닐하우스 숙소가 "월 45만원"…이주노동자 처우 '열악' #JTBC #Shorts
갯벌처럼 변한 '진흙탕' 비닐하우스‥폭우가 할퀸 자리들 (2022.07.01/뉴스데스크/MBC)
"우리는 죽으러 오지 않았다"..비닐하우스, 돼지우리 옆, 7평에서 7명이 살며 혐오와 차별 겪는 이주노동자들 - [핫이슈PLAY] MBC뉴스 2023년 4월 2일
[다시간다] 사람이 죽어 나가도…변한 게 없는 비닐하우스 숙소 (2021.03.01/뉴스데스크/MBC)
비닐하우스가 집인 이주노동자들…여름이면 주변이 늪 [MBN 종합뉴스]
여전한 '비닐하우스 숙소'..농장주에게만 맡길 일? (뉴스데스크 2021.3.23 광주MBC)
비닐하우스에서 숨진 이주노동자..."1년 지나도 주거는 열악" / YTN
'비닐하우스 숙소' 국가가 묵인…열악한 환경 외면 / SBS
생 마감한 캄보디아 노동자…또 ‘비닐하우스’에서 살았다 [9시 뉴스] / KBS 2023.07.10.
이주노동자 또 사망…"정부가 전면 조사해야" (2021.02.10/뉴스투데이/MBC)
11시간 노동에 곰팡이 숙소…이주노동자의 여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여긴 동물이 살아도 추워요" '검정 천막'엔 사람이 산다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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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자리 말고는 공간 없어…노동부는 실태조사 거부? (2021.01.01/뉴스데스크/MBC)
[밀착카메라] 비닐하우스와 가건물서 코리안드림 찾는 이주노동자 / JTBC 뉴스룸
비닐하우스에서 숨진 이주노동자..."1년 지나도 주거는 열악"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