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전문가에게 '비핵화' 맡긴 청와대, 남북경협 속도 내나

통상전문가에게 '비핵화' 맡긴 청와대, 남북경협 속도 내나

최근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맡은 청와대 안보실 2차장실 업무에 비핵화 분야가 추가됐습니다 결국 비핵화보다는 북한과의 경협에 무게를 두겠다는 뜻으로 해석되는데, 장하성 전 정책실장의 중국대사 내정과 이번 업무 조정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