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임시현 양궁 3관왕 축하..."세계 최강 진면목 보여줘" / YTN

尹, 임시현 양궁 3관왕 축하..."세계 최강 진면목 보여줘" / YTN

윤석열 대통령은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 선수의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을 축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SNS를 통해 임 선수가 여자 단체전 10연패와 혼성 단체전, 개인전 금메달까지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세계 최강 궁사의 진면목을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또 은메달을 딴 막내 남수현 선수와 마지막 한 발까지 최선을 다한 맏언니 전훈영 선수에게도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세계 정상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러웠다고 썼습니다 윤 대통령은 선수 여러분의 땀과 눈물은 곧 세계 정상을 향한 대한민국의 분투와 자부심이라며, 지금 이 시간에도 치열하게 뛰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국민과 함께 힘껏 응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