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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보고 문건 공개…‘성추행’ 언급 없어 / KBS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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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보고 문건 공개…‘성추행’ 언급 없어 / KBS 2021.06.30.
'공군 성추행 은폐 의혹' 내부 보고 문건 공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단순 사망' 보고 문건 공개..."군사경찰단장이 내부 문건 은폐 조작" / YTN
"2차 가해도 처벌" 외쳐도…공군 경찰 '축소 보고' (2021.07.01/뉴스투데이/MBC)
前 공군 감찰실 간부가 본 '중사 성추행 사망'..."마지막 보루 사라진 셈" / YTN
[이슈 직진] 잠·삼·대·청,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갭투자 가능, 과열 될까? #shorts #뉴스7 | MBN 250212 방송
[단독] "성범죄 피해자, '배신자' 꼬리표 달고 기수 열외" / YTN
[인터뷰] ‘공군 성추행 피해’ 유족 “딸 실명·얼굴 공개, 특검해달라는 것” / KBS
[단독] 前 공군 감찰실 간부의 고백 "성범죄 피해자, 사람으로 보지 말라" / YTN
100여 차례 성추행 때마다 신고 대신 “감사합니다” / KBS 2021.06.02.
“공군 경찰단장이 허위 보고 지시”…“선입견 배제 목적” / KBS 2021.06.21.
[단독] "서울청장 임명 부적절"…자치경찰위원회서 비판 쏟아져 / KBS 2025.02.13.
[단독] ‘성폭력 피해’ 줄줄이 보고 누락…부대선에서 마무리 시도? / KBS 2021.06.03.
[현장쏙] 문형배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데…" 대본 들어올리며 尹 측 대리인단에 싸늘한 경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단독] ‘축소·은폐’ 의혹 조사…“4차례 걸쳐 ‘성범죄 피해’ 보고 누락 지시받아” / KBS 2021.06.19.
국방부 검찰단, 공군본부 군사경찰단 등 압수수색 / KBS 2021.06.04.
공군 이어 해군도 '판박이' 성추행…성폭력 매뉴얼은 이번에도 무시 / KBS 2021.08.13.
[풀영상] 뉴스9 : 고 김하늘 양 사인은 ‘흉기 손상’…유족 “계획 살인” – 2025년 2월 12일(수) / KBS
[🔴LIVE][오늘 영상 긴급 공개]조태용 증인신문서 '홍장원 증언' 반박/尹대통령 직접 신문 요청에 헌재 '불허'/2025년 2월 13일(목)/KBS
명태균 측 "구속 전 김 여사에 '녹취' 알려…계엄 영향 줬을 것" [이슈PLAY] / JT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