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종적 감춘 '정유라 사람들'…장기전 돌입?

하루아침에 종적 감춘 '정유라 사람들'…장기전 돌입?

특검, '제2의 태블릿' 실물 공개 ▶ 반기문 동생·조카, 미국서 기소 ▶ 실업자, 처음으로 100만명 넘어 ▶ [앵커] 정유라 씨가 덴마크 올보르에서 체포될 당시 함께 집 안에 있던 남성 2명과 보모, 그리고 정씨의 아들, 이 네 사람이 하루아침에 종적을 감췄습니다 정 씨 측이 '장기전에 돌입했다'고 볼 수 있는 정황으로 보입니다 덴마크 현지를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