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딛고 뛴 '도마의 신'…양학선, 끝나지 않은 도전  / JTBC 뉴스룸

트라우마 딛고 뛴 '도마의 신'…양학선, 끝나지 않은 도전 / JTBC 뉴스룸

[양학선/체조 국가대표 :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여기까지 와서 도쿄올림픽을 출전했다는 것 자체가…] 어느날 갑자기 부상의 두려움이 덮쳤습니다 하지만, 양학선 선수는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9년 만에 다시 선 올림픽 무대, 찰나의 실수로 넘어져서 결선 예비 1번이 됐지만, 실낱같은 희망은 남아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최하은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