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아침, 희망이 보인다 | 정수용 이냐시오 신부 | 사제앵커 | cpbc 주간종합뉴스 - 오프닝

새해 새 아침, 희망이 보인다 | 정수용 이냐시오 신부 | 사제앵커 | cpbc 주간종합뉴스 -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과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022년 새해, 여러분은 어떤 소망과 다짐을 하고 계신지요? 2년 째 계속 되고 있는 코로나와 함께 새해를 맞았지만 절망보다는 희망이 우리의 앞날을 비추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확진자는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3차 백신 접종자가 늘어나고 코로나 치료제도 이르면 이달 중 국내에 도입됩니다 사적모임 인원 4인으로 밤 9시까지 모임이 제한된 거리두기도 16일까지 2주간 연장됐습니다 미사 등 종교시설 이용은 접종 완료자로만 참석하면 수용 인원의 70%, 미접종자 포함시에는 수용인원의 30%까지만 가능합니다 계속되는 혹한 속에 새해를 맞았지만 자신을 다잡고 우리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고맙다', '사랑한다', '보고 싶다', '미안하다' 이런 말들을 자주 표현하는 새해가 됐으면 합니다 오늘 〈CPBC주간종합뉴스〉는 지난 한 해 동안 다사다난했던 한국 천주교회와 전 세계 보편 교회를 결산해 보고 가톨릭의 눈으로 한국 사회 주요 이슈를 정리해 드립니다 #cpbc ​​​​​​​​​​#가톨릭평화방송​​​​​​​​​​ #앵커브리핑​​​​​​​​​​ #사제앵커 #정수용이냐시오신부 #2022년새해 #호랑이의해 #임인년 #고맙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미안하다 #소망과다짐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가톨릭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cpbc news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