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일페스타 첫 주말, 백화점 매출 10%↑
코리아세일페스타 첫 주말, 백화점 매출 10%↑ '코리아 세일 페스타' 첫 주말을 맞아 주요 백화점 매출이 지난해 '코리아 그랜드세일' 때보다 10% 안팎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 매출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롯데백화점은 12 1%, 현대백화점 10 2%, 신세계백화점 9 7%씩 늘었습니다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 연휴와 겹치면서 백화점뿐 아니라 면세점의 중국인 매출은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면세점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이 3일부터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 기간 중국인 관광객이 20∼30% 늘어 매출이 30%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