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섬 1정원'으로 '일자리와 소득' 창출[목포MBC 뉴스데스크]

'1섬 1정원'으로 '일자리와 소득' 창출[목포MBC 뉴스데스크]

[목포MBC 뉴스] ◀ANC▶ 신안군의 역점시책인 '1섬 1정원화' 사업이 섬주민들의 소득을 창출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묘목을 직접 육성해 소득을 창출하고 신안군은 저렴한 값에 묘목을 구입하면서 1석 2조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1004의 섬으로 불리는 신안군 신안군의 역점시책 가운데 하나는 '1섬 1정원화' 사업입니다 하나하나의 섬에 특색있는 나무나 꽃을 심어 경관은 물론 관광자원으로 가꾸는 것입니다 (C/G) 지금까지 24개 섬에 40여 가지의 나무와 꽃이 이 사업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대목은 이 사업이 주민소득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신안군은 지난해 5월부터 지도읍과 도초면 백19농가에 라일락과 후박나무 등 6종의 32만여 그루의 2년생 묘목 심도록 했습니다 농가에서는 4개월 가량 육성해 평균 5천 그루를 신안군에 납품해 2천만 원 가량의 순소득을 올렸습니다 ◀INT▶김국진 신안군 지도읍 "밭작물이 요새 좀 어렵거든요 근데 양파를 할 때보다 다섯배 이상의 수익을 발생해서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 신안군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묘목을 구입하는 등 예산절감효과까지 누리고 있습니다 한 발 더 나아가 신안군에서는 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이 창립됐고 정기총회를 가지면서 주민소득 사업으로 규모화되고 있습니다 ◀INT▶박우량 신안군수 "모든 섬을 정원화 사업을 하려고 보니까 저희들이 들어가는 예산도 만만치 않고 또 나무를 옮겨오는 것도 비용이 많이 들고 또 사실은 그걸 가꾸는데 지역 사람들의 참여가 중요한데 " 신안군은 예산절감과 일자리, 소득 창출로 연결되는 이같은 주민참여형 양묘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정부에 4년 동안 모두 4백6십억 원의 국고지원 건의해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