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대목동 의료진 요양급여 사기혐의 추가 검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찰, 이대목동 의료진 요양급여 사기혐의 추가 검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찰, 이대목동 의료진 요양급여 사기혐의 추가 검토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의료진에게 사기 혐의 적용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의료진이 신생아들에게 주사제를 1병씩 처방한 것처럼 서류를 작성한 것과 달리 약을 나눠 투약하고 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를 허위 청구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병원에서는 신생아중환자실장 조수진 교수와 전공의, 수간호사, 간호사 2명 등 총 5명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번주 조 교수와 전공의 등을 재소환해 요양급여 부당청구 정황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