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클립 - 160|씨앗이 죽어야 열매가 열린다|서울서머나교회|김성수목사

#영상클립 - 160|씨앗이 죽어야 열매가 열린다|서울서머나교회|김성수목사

📺 홈페이지 : 📢전체 설교 듣기 ✝ 생명나무는 죄인들에게는 더 이상 축복의 나무가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선악을 판단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생명에 이르러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자들은 다 선악과 따먹은 죽은 흙이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그들에게 있어서 생명나무는저주와 심판의 나무인 게 맞는 거죠? 그죠? 예수님 이외의 모든 존재에게는 생명나무는 저주와 심판의 나무예요 못 따먹으니까 그래서 신명기 21장에서 나무에 달린 자는 저주 받은 자라고 하는 거예요 단두대에 걸린 자는 저주 받은 자라고 안 그러고 불에 확 태워버린 자는 저주 받은 자라 안 그러고 나무에 달린 자가 저주 받은 자라 그런 거예요 나무~ 나무 이야기가 거기 나오잖아요? 창세기에 나오는 나무와 신명기에 나오는 그 나무가 같은 거라니까요 그런데 갈라디아서에서 보면 예수님께서 그 저주의 나무에 달려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생명나무 실과를 누가 먼저 가는 거예요? 예수님이 먼저 가서 거기에 맞아죽고 그 길을 여는 거라니까요 그리고는 우리가 그 생명나무 실과로 가는 그 길을 죽~ 열어놓으신 거예요 그게 히브리서 9장 아닙니까? 그래서 언제든지 우리는 이제 거기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이 이야기! 그래서 예수님이 그 십자가에서 그 화염에 불타시면서 내가 목마르다! 그래서 저주의 십자가! 나무에 달린 거예요 예수님이요! 그 칼에 아버지와의 관계를 난도질당하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라고 이야기하신 거예요 그렇게 죽자 그 저주의 나무에서 생명의 열매들이 열리는 거예요 그게 교회예요 #서머나교회 #김성수목사 #1분말씀 #오늘의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