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박항서호' 아부다비 도착, 아시안컵 '실전 준비' / 연합뉴스 (Yonhapnews)
"해피 버스데이 박항서 감독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펼쳐지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제공항에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박항서(60) 감독의 생일을 축하하는 베트남 교민들의 힘찬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4일(한국시간) UAE 아부다비 국제공항에는 베트남의 금성홍기를 상징하는 붉은색 티셔츠를 입은 베트남 교민 50여명이 VIP 출국장에 모여 꽃다발과 화환을 들고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입국을 기다리고 있었다 '쌀딩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에서 전지훈련을 치르다가 이날 오만 무스카트를 거쳐 아시안컵이 치러지는 UAE 아부다비에 도착했다 #박항서 #박항서생일 # 박항서호아부다비도착 #아시안컵 #박항서아시안컵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