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나라시 유세 중 피격…치료 중 숨져"

"아베, 나라시 유세 중 피격…치료 중 숨져"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받고 쓰러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결국 숨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향년 67세입니다 국제부 다시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