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범정기획관실 사실상 해체…검찰 개혁 '신호탄'

문무일, 범정기획관실 사실상 해체…검찰 개혁 '신호탄'

이런 가운데 문무일 신임 검찰총장은 어제(25일) 취임과 동시에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에 있는 수사관 40여 명을 소속청으로 복귀하도록 했습니다 거의 해체 수준의 개편에 돌입한 겁니다 범죄정보기획관실은 전국 각지에서 범죄 정보를 입수하며 검찰총장의 눈과 귀 역할을 해왔었는데, 범정기획관실 개편은 검찰의 직접 수사 시스템 변화에 예고편으로 읽히고 있습니다 ▶ 기사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