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새댁의 달콤한 사과밭] 알콩달콩 신혼의 맛!!

[명랑 새댁의 달콤한 사과밭] 알콩달콩 신혼의 맛!!

위풍당당하게 리프트를 운전하는 솜씨가 능숙한 혜원 씨~~ 아내를 걱정하던 덕성 씨가 농사일 중 기계 다루는 게 덜 힘들다며 혜원 씨에게 농기계 작동법을 알려준 덕분이라다는데 결혼 전 연애 시절부터 사과밭의 가능성을 알아 봤던 혜원 씨~~ 귀농 하자마자 사과밭 살리기에 전력을 다했다고 휘어진 가지 유인작업과 전정작업에 공을 들인 결과 사과 품질이 좋아지면서 헐값에 도매에 넘기던 사과를 직거래를 판매한다는데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