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회_1부] 명랑 새댁의 달콤한 사과밭

[172회_1부] 명랑 새댁의 달콤한 사과밭

서울에서 8년간 음악 공부하고, 피아노 강사 활동을 했던 혜원 씨 2016년 혼자 농사짓는 어머니 옆에 있고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남편 덕성 씨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었다는데! 4년간 연애를 하며 덕성 씨가 있는 화천에 자주 오게 된 혜원 씨는 광활한 자연을 보며 농사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고~ 2020년 2월 남편 덕성 씨와 결혼하며 농부가 되기 위해 귀농! 현재 2천 평의 사과밭과 500평 비트 하우스는 수확을 앞두고 있다고~ 호박밭(800평), 사과 예정지(1700평) 관리까지 진행 중! 리프트를 직접 운전해 수확할 뿐 아니라, 택배부터 직접 배달까지 판매에 대한 열정도 넘친다고~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