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학생들이 만든 평화의 소녀상

[대전MBC뉴스]학생들이 만든 평화의 소녀상

유관순 열사의 고향인 천안의 한 고등학교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습니다 일제의 만행에 울분을 느낀 여고생이 밑그림을 그리고, 대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소녀상을 제작해 의미를 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