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 대전에도 '평화의 소녀상'

[대전MBC뉴스] 대전에도 '평화의 소녀상'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 회복을 바라는 평화의 소녀상이 대전에도 세워졌습니다 광복 70주년인 올해, 특히 독립 만세 운동이 펼쳐진 삼일절에 건립돼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