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 1심 징역 40년, 이제 시작일 뿐이다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 1심 징역 40년, 이제 시작일 뿐이다

11월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재판장 이현우)는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고 범죄집단을 조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주빈에게 징역 40년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이 끝난 뒤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텔레그램 성착취 끝장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향후 계속될 디지털 성착취 범죄에 대한 사법부의 판결을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의 [”텔레그램 성착취 끝장, 이제 시작일 뿐이다”-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전국 법원 1심 선고에 대한 기자회견] 발언 일부를 그대로 옮깁니다 *제작: 최한솔 *영상 제보: pearl@sisain co kr *시사IN 구독 및 후원은 아래에서 가능합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support sisain co kr - 하나은행 1099-100178-3704 (주)참언론 - paypal 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