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조주빈, 1심 징역 40년…"복구 불가능한 피해" / SBS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만들고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징역 40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범죄단체를 조직한 혐의도 인정됐는데 공범들에게도 최대 징역 15년이 선고됐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디지털 성범죄 파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