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은혜의강' 교회…소독한다며 소금물을 입에? / 연합뉴스 (Yonhapnews)
#코로나 #코로나19 #은혜의강 #교회 #집단감염 (서울=연합뉴스) 경기도 성남의 소규모 교회인 은혜의 강 교회 목사 부부와 신도, 접촉 주민 등 4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부가 종교 집회 자제를 거듭 요청했음에도 예배를 강행해 논란이 됐는데요 은혜의 강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을 소독한다며 입에 일일이 분무기로 소금물을 뿌린 것이 감염 확산의 주요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 · 손수지] [영상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