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9] 본문: 창세기 14:1-16 / 제목: 승리한 아브람 (말씀: 손석구 박사)

QT sharing Title: Genesis 14:1-16 Title: Abram the Victorious Lot left Abram and lived happily near the land of Sodom, where there was rich water, rich pasture However, those near where Lot lived were wicked and great sinners before Jehovah (Genesis 13:13) Lot did not know this place Who our neighbors are is very important to our lives A coalition war broke out between the neighbors of the land of Canaan where Lot lives The kings of nine countries were divided into two teams to fight The reason is that the five nations that paid tribute to Kedorlaomer, the king of Elam, for thirteen years, rebelled In this war, Kedorlaomer defeated King Sodom and his five allied kings Then, they captured all the small chiefs living in the land of Canaan Lot was also taken captive with all his possessions at this time Lot became a captive to evil and great sinners before God Abram heard that his nephew Lot had been taken captive As soon as he heard of this, he took his three hundred and eighteen well-trained soldiers, chasing day and night, arriving at the enemy base Then, at night, they raided the enemy base and brought all the wealth that Lot had stolen and all the people who belonged to Lot and Lot Kedorlaomer won both the first war between the allies and the second leg of the small number of patriarchs in Canaan However, in the 3rd war, the battle against Abram was defeated God helped Abram to win Abram becomes a great rich man by God's grace after Lot left If more than three hundred soldiers could participate in the battle, then Abram could be said to be a nation And won the battle against the strongest power in the region We can learn from Abram that he used his wealth and private soldiers to rescue his nephew Lot, and he participated in the battle He sacrificed himself and used his wealth to save and save people When Lot left Abram, without any concessions, he went to his favorite place But Abram loved him to the end Here we can see his image of Abram's growing maturity as the ancestors of his faith Dear Lord! There are many tribulations in the way of human life At times like this, do not look at the past Love each other, live, and look to God!! 롯은 아브람을 떠나 물 많고 기름진 초장이 있는 소돔 땅 근처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롯이 살고 있는 근처의 사람들은 여호와 앞에서 악하고 큰 죄인이었습니다(창13:13) 롯은 이곳을 몰랐습니다 이웃이 누구냐 하는 것은 우리의 삶에 매우 중요합니다 롯이 살고 있는 가나안 땅 주변국들 사이에 연합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아홉 개의 나라 왕이 두 팀으로 나누어 싸우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엘람 왕 그돌라오멜에게 십삼년 동안 조공을 바치던 다섯 나라들이 반역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 전쟁에서 그돌라오멜은 소돔왕과 그의 연합군 다섯 왕을 물리쳤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가나안 땅에 거주하는 군소 족장들을 모두 사로 잡아갔습니다 롯도 이 때 그의 모든 소유와 함께 사로 잡혀 갔습니다 롯은 하나님 앞에서 악하고 큰 죄인들에게 포로가 되었습니다 아브람은 조카 롯이 사로잡혀 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는 이 소식을 듣자마자 잘 훈련 된 자기의 군사 삼백 열여덞명을 데리고 밤과 낮을 추격해 적군의 기지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적군의 기지를 습격해 롯이 빼앗겼던 모든 재물과 롯과 롯에게 속한 모든 사람들을 다 데리고 왔습니다 그돌라오멜은 동맹국간의 1차전과 가나안 땅 지역의 소수의 족장들과의 2차전에서 모두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3차전인 아브람과의 전투에서는 대패를 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도우셔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롯이 떠난 후에 거부가 되었습니다 전투에 참가할 수 있는 사병이 삼 백명 이상이 있었다면 아브람은 한 국가를 이루고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서 가장 강한 강대국과의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 우리가 아브람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재물과 사병을 조카 롯을 구출하기 위해서 사용했고 자신이 직접 그 전투에 참여 했다는 점입니다 그는 자신은 희생하고 재물은 사람을 구하고 살리는 데 사용했습니다 롯은 아브람을 떠날 때 조금도 양보 없이 그가 좋아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그를 끝까지 사랑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아브람의 믿음의 조상으로서 성숙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 사람의 사는 길에는 많은 환난이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과거를 보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살도록 하옵시며,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