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직접 겨눈 김여정…정부, 대북 '강경' 대응 선회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청와대 北 폭파에 발끈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北 연락사무소 폭파, 평화 국면의 상당한 후퇴" -김상일 수원대 객원교수 "남북 모두 마땅한 관계 해결 카드 없어" -양욱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 교수 "北 연락사무소 폭파, 이전부터 준비된 시나리오" "靑 국면 전환…대북 대응 기조 강경해질 듯" ● 北 총참모부 "군 주둔" -양욱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 교수 "北 병력 배치, 수개월 전부터 준비해야 가능" "北 단계적 대남 압박, 김정은 지시인지 우려스러워" ● 6 15 축사 맹비난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현 상황, 文 정권 대북 정책 잘못됐다는 증거" -김상일 수원대 객원교수 "北, 어려움 타개할 실권 원해" -양욱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 교수 "정부, 北에 국제사회 질서 명확히 전달하고 대화해야" "통일부, 대북단체 고발 부적절…대화로 여론 모아야" ● 北, 특사파견 요청 공개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與, 야당에 협조 구해 위기에 공동 대응해야" -김상일 수원대 객원교수 "정부, 北 군사도발 억제할 안보역량 갖춰야" -양욱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 교수 "예정된 위기 상황…국가의 힘 하나로 모아야" ● 南北 갈등 속 與野 대치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與野, 안보에 한목소리 내야" -김상일 수원대 객원교수 "與, 하반기 野 법사위원장 등 野 협력할 제안 내놔야" -양욱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 교수 "위기 상황 인지하고 민주공화국 가치 지켜내야"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원문 기사 더보기 [남북 관계와 한반도 정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남북_관계와_한반도_정세 #뉴스브리핑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