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원짜리 구명조끼 하나 못 입혀" 언제까지 부모 가슴에 대못을.. [뉴스.zip/MBC뉴스]

"만 원짜리 구명조끼 하나 못 입혀" 언제까지 부모 가슴에 대못을.. [뉴스.zip/MBC뉴스]

00:00 故 채수근 상병 빈소 마련‥"우리 아들 이렇게 보낼 수 없어요" (2023 07 20/뉴스데스크/MBC) 02:02 해병대 뒤늦게 인정 "구명조끼 지급했어야"‥주민 "자문 구했더라면‥" (2023 07 20/뉴스데스크/MBC) 04:02 맨몸으로 재해 현장에‥"군인이 소모품인가?" (2023 07 20/뉴스데스크/MBC) #해병대 #구명조끼 #안전장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만 원짜리 구명조끼 하나 못 입혀" 언제까지 부모 가슴에 대못을.. [뉴스.zip/MBC뉴스]
[오늘 이 뉴스] "왜 구명조끼 안 입혀..이건 살인"..'실종' 해병대원 부모의 절규 (2023.07.19/MBC뉴스)
"장갑차도 못 버텨 철수"…구명조끼 없었던 20살 해병대원 / SBS / 실시간 e뉴스
수색중 숨진 해병대원 아버지, 현직 전북 소방관 | 전주MBC 230721 방송
뒤늦게 "구명조끼 착용했어야"…매뉴얼 공개는 "검토" (자막뉴스) / SBS
“구명조끼 착용했어야”…해병대, 수사 착수 / KBS 2023.07.20.
"첫 외박 기다렸는데"…순직 해병대원에 보국훈장 추서 / SBS
10년 만에 얻은 외아들인데…채수근 상병 빈소 눈물바다, 해병대 사과 [MBN 뉴스7]
[오늘 이 뉴스] "구명조끼 입혔어야" 해병대 사과, 억장 무너진 '소방관' 아버지 (2023.07.20/MBC뉴스)
재난에서 지켜줄 법 없는 군인.."매뉴얼 시급" (2023.07.24/뉴스데스크/포항MBC)
[한눈에 이슈] "이제 어찌 살아갈 수 있을지"…한 없이 먹먹해지는 장면 / KBS 2023.07.21.
구명조끼 없이 투입했다 숨진 병사...해병대 "유족에 사과" / YTN
휴가 나오기만 기다렸는데…"내 아들, 왜 허망하게 가게 했나" / JTBC 뉴스룸
[현장영상] 구명조끼 없이 투입하더니...해병대 "구체적인 매뉴얼 없어, 보완 중" / JTBC News
고 채수근 상병에 일반인 추모 발길…"안전소홀" 비판 잇따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깊은 슬픔" 추모 발길…고 채수근 상병에 보국훈장 추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구명조끼, 그게 그렇게 비쌉니까" 아버지의 절규..'관행적 軍 동원' 도마 - [핫이슈PLAY] MBC뉴스 2023년 7월 20일
복구 작업에 해병대 재투입…故 채 상병 서훈 / KBS 2023.07.21.
윤대통령, 순직 상병 애도…해병대 "사과·최대한 예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윤대통령, 순직 상병 애도…해병대 "사과·최대한 예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