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생각] '노무현 측근' 김만복 전 국정원장 여당행

[오늘생각] '노무현 측근' 김만복 전 국정원장 여당행

[오늘생각] '노무현 측근' 김만복 전 국정원장 여당행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 co kr (끝)

[오늘생각] '노무현 측근' 김만복 전 국정원장 여당행
"김만복 여당원 신분으로 野선거지원"…'싸늘'한 시선
"김만복 여당원 신분으로 野선거지원"…'싸늘'한 시선
김만복 전 국정원장 새누리 입당…정치권 술렁
野 "盧 정부 국정원장, 증거조작·위증 지시"…김만복 "그렇게 보고 들었다"
野 "김만복 與 입당 황당"…공식 언급은 없어
하는 일마다 '논란'…김만복 前 국정원장의 기행 / YTN
노무현 정부 국정원장 지낸 김만복, 또 구설에…[포커스]
김만복, 오늘 '징계' 확정…"무소속 출마 대비" / SBS
국정원 "김만복 전 원장 비밀누설 혐의 형사고발" / YTN
검찰, 김만복 전 국정원장 등 출국금지 / YTN
김만복, 새누리당에 '팩스 입당', 왜? / YTN
오늘 김경수 소환...어제 김만복 전 국정원장 소환 / YTN
말 많던 김만복, 팩스 한 장으로 새누리 입당 / SBS
곽종근 '말' 전하며 "대통령 지시" 증언 #JTBC #Shorts
김만복 前 국정원장 잇단 '엽기행각'…왜?
오늘 김경수 소환...어제 김만복 전 국정원장 소환 / YTN
정보위, 김만복 전 국정원장 국감 증인 논의
[권영철의 Why뉴스]김만복 전 국정원장 왜 갑자기 꼬리를 내렸을까?(20130708)
김만복 '남북 직통전화' 발언 논란...진실은?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