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밤*기러기*찔레꽃 (가을밤 & 기러기 & 찔레꽃) ▶ 울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길을 잃은 기러기 날아갑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가을밤]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 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가을 밤 고요한 밤 잠 안 오는 밤 기러기 울음 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윤복진 기러기] 1 울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길을 잃은 기러기 날아갑니다 가도가도 끝없는 넓은 하늘을 엄마엄마 찾으며 날아갑니다 2 오동잎 우수수 지는 달밤에 아들 찾는 기러기 울며 갑니다 엄마엄마 울고간 잠든 하늘로 기럭기럭 부르며 찾아갑니다 [이연실 찔레꽃]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동요 #악보 #MR #Sheet_music #가사 #Lyrics #가을밤 #기러기 #찔레꽃_이연실 #이연실 #윤복진 #이태선 #박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