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월22일(수)21세기두란노서원QT말씀(만물이그로말미암아지은바되었으니지은것이하나도그가없이는된것이없느니라),페북두란노서원66운동(이는율법이시온에서부터나올것이요여호와의말씀이예](https://poortechguy.com/image/BGHZyscu_ck.webp)
2025년1월22일(수)21세기두란노서원QT말씀(만물이그로말미암아지은바되었으니지은것이하나도그가없이는된것이없느니라),페북두란노서원66운동(이는율법이시온에서부터나올것이요여호와의말씀이예
QT 본문 말씀은 요1:1~3 / '페북두란노서원66' 책에서는 미가 파트의 미4:1~5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행복카페교회 담임&리바이벌센터 대표 양범주목사) ※설교나 예배 등 더 많고 다양한 자료는 페이스북('양범주' 검색), 홈페이지(Daum 검색 '행복카페교회'의 리바이벌센터게시판이나 설교&예배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용 전문*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라고 증거되어 있는 아래의 본문 말씀 및 그 아래의 1장 14절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라고 증거되어 있는 말씀에서 잘 확인할 수 있는 것이듯이 구주 예수님께서는 본질적으로는 그 자체가 말씀이신 분인 것으로 실상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온전히 보이신 분인 것이고, 말씀대로 모든 구원을 다 이루신 분인 것인데 특히 태초의 천지만물의 창조에 있어서도 결코 별개이실 수가 없다는 것이고, 생각 이상으로 직결되신 분임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부연하면 무에서 유로의 천지만물의 창조는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 상 모든 주권과 통치와 섭리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뜻하시고 계획하시며 약속하시고 예정하시며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면서 그의 시간에 따라 하나하나 나타내시고 누리게 하시며 성취해 나가시는 모든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데 그렇듯 천지창조와 같이 믿는 자들이나 안 믿는 자들이든지,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들이나 모르는 자들이든지 간에 그 누구든지 누릴 수 있는 일반 은총에 있어서도 어쨌든 말 그대로 은총은 은총인 것이고, 조금만 따지고 봐도 값없는 은혜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에 사랑과 은혜와 긍휼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공의와 형평과 질서의 하나님 또한 아니실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로 인한 그와 같은 값없는 역사에 있어서 어떤 식으로든 반드시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 목숨값 구원과 직결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으로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 자체로 모순이 되고, 구약과 신약 성경의 곳곳에서 불일치와 불합치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구주 예수님으로 인한 구원의 일이 태초의 천지만물의 창조에 까지 직결될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과 전 인류, 모든 시간과 공간보다 더 크시고 온 우주보다도 더 크시며 영원보다도 더 작으실 수 없는 성자 하나님이시자 구원자이시며 중보자이시고, 특히 아담과 하와 때부터 죄악과 진노와 사탄과 음부와 사망과 심판들의 영적 노예 상태에 빠진 우리 인생들과 하나님 아버지 사이에 있어 길과 통로와 접점 등과 같은 위치와 역할과 권한의 구주로서 십자가에서 그 목숨값으로 우리 인생들에 있어 천지만물의 창조를 위시한 이 세상에서의 모든 일들 뿐 아니라 심지어는 창세 전, 더 나아가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 영원한 나라,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대속과 대신, 나음과 화평 등을 위한 값과 대가들을 대신 다 치르심과 함께 모든 시간과 시대들, 공간과 나라들을 뛰어 넘어 구원을 모두 다 이루신 분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러한 무에서 유로의 천지만물의 창조는 하나님 아버지와 구주 예수님의 선에서만 끝일 수는 없는 것으로 창세기 1장 1~3절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라고 증거되어 있고, 시편 104편 30절에서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라고 증거되어 있는 말씀에서도 잘 확인할 수 있는 것이듯이 직접적, 현실적, 경험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처음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시자 구주 예수님의 이름에 약속되신 분이며,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뜻과 약속과 말씀들을 다 실행하시고, 무엇보다 그 한가운데 계신 구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목숨값으로 다 이루신 구원의 일들을 시간과 공간들을 초월해서 믿음과 함께 말씀대로 모두 실제가 되게 하시는 성령님께서 정말 하나하나 모두 다 누리고 경험하며 나타나고 성취되어 지게 하시는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진정 그와 같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른 하나되심에 역사에 있어서는 사도행전 10장 38절에서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라고 증거되어 있고, 디도서 3장 6절에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라고 증거된 말씀 등에서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인데 사실 우리 인생들이 이 세상에서, 더 나아가 세상 끝 날과 부활과 영생에 이르기까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모든 중심과 근본과 실체인 분이심이 아닐 수 없는 것이고, 실제로 삼위일체라는 그 존재와 개념 자체부터가 구약과 신약 시대, 오늘날 우리들, 모든 인류 역사들, 심지어는 천지창조와 창세 전, 세상 끝 날과 영원에 이르기까지 잠시라도 분리, 별개 변개일 수가 없는 반면 언제나 함께 이고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완벽하게 조화되며 완전히 하나되어 한 뜻을 이루는 의미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2 성부 하나님께서는 근본적으로 말씀으로 존재, 창조, 통치하시는 분이며, 말씀과 함께 뜻하시고 계획하시며 약속하시고 준비하시며, 말씀대로 진행하시고 맛보게 하시며, 말씀 그대로 누리게 하시고 다 이루시는 분입니다 또한 성자 하나님이신 구주 예수님께서도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인 것이고, 말씀을 직접 보여 주셨으며, 말씀의 나라를 경험케 해 주셨고,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온 세상, 온 우주, 모든 시간과 공간보다 더 크신 성자 하나님이신 그 목숨값을 주심으로 시대와 나라들을 넘어 말씀 그대로 모든 구원을 다 이루신 것일 뿐 아니라 아담과 하와 때부터 죄악과 진노와 사탄과 음부와 사망과 심판들의 영적 노예 상태에 빠진 인생들을 어떤 식으로든 말씀대로의 믿음으로 구원에 참예할 수 있게 하신 것이고, 그 말씀과 함께 살아 있는 믿음이 될 수 있게 하신 것이며, 본질적으로 말씀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길과 통로가 되신 분인 것입니다 게다가 성령 하나님께서도 단적으로 말해 말씀의 영이신 것이고 말씀을 이 세상에 기록될 수 있게 하셔서 우리 인생들이 접할 수 있게 해 주신 직접적, 현실적인 힘과 권능이신 분인 것일 뿐 아니라 그러한 말씀을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대로 알고 깨달으며 믿고 행하며 증거하고 누릴 수도 있게 하신 실질적, 경험적인 힘과 실제이신 분인 것이며, 더 나아가 모든 말씀들을 정말 말씀 그대로 누리게 하시고 나타내시며 성취되어질 수 있게 하시는 직접적, 실제적인 힘과 실체이신 분임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 참으로 본질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그렇듯 그 자체가 바로 말씀이신 것이고, 오직 말씀으로 하나되시어 말씀대로 역사하시는 분이며, 말씀과 함께 모든 것을 나타내시고 경험케 하시며 이루시는 분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온 세상 천지만물도 말씀으로 인해 무에서 유로 창조되어 졌고, 특히 에덴동산은 말씀의 동산으로 아담과 하와가 말씀가운데 있었을 때 온전히 누릴 수 있었고 말씀이신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거닐 수도 있었으나 말씀을 거역했을 때는 쫓겨나게 되고 박탈당했던 것이며 더 나아가 죄악으로 인해 말씀을 상실한 온 세상, 모든 인류 가운데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창세 전부터 구원의 계획을 준비하시고 약속하시며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하나하나 진행하시고 구체화하시면서 특히 아브라함을 불러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셨는데 직접적, 본질적으로는 말씀과 함께 인 것이고, 목숨까지 아끼지 않았던 말씀대로의 믿음과 함께 시작될 수 있었으며, 참으로 바로 그러한 말씀의 신앙, 그 정도까지의 말씀의 열심으로 인해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더군다나 계속된 구원의 과정과 진행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람이자 그 누구보다 말씀의 신앙이었던 모세를 통해 구약 율법의 말씀을 주셨고, 회막과 예루살렘 성전 한가운데에도 다름 아닌 언약궤, 곧 말씀의 궤가 있었으며, 실상 그러한 회막이나 성전 안에서 드리는 양과 소 등과 같은 희생 제물의 피 제사를 통해 당시의 관점에서는 오실 메시야이신 구주 예수님에 있어 예표와 모형이 되고 우리들이 드리는 예배에 있어서도 그림자와 연결이 되게 하셨는데 특히 그러한 구약의 모든 제사들의 본질들도 전적으로 말씀인 것이고, 오직 말씀 그대로 드리는 것에 의미와 생명과 근본이 있었던 것이며, 더 나아가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들에 있어서의 모든 역사와 상황과 믿음의 선배들, 그리고 그 가운데 있었던 크고 작은 응답과 이적과 승리들에 있어서도 근본적이면서 공통적인 줄기는 말씀, 말씀의 신앙으로 인한 복, 죄악으로 인한 진노였던 것입니다 무엇보다 대략 2000년 전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구주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율법과 함께 한 약속과 계시의 말씀대로 오신 분인 것이고, 그러한 율법의 말씀들을 폐하신 분이 아닌 완성하러 오신 분인 것이며, 그 가운데 말씀의 삶과 선포와 능력과 나라를 보여 주셨을 뿐 아니라 죄악으로 인해 말씀이 막히고 말씀 그 자체이신 하나님 아버지와(글자수 제한/홈피나 페북의 전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