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 지나도 여전히 위험한 일터…우리가 김용균이다" / JTBC 뉴스룸

"3년이 지나도 여전히 위험한 일터…우리가 김용균이다" / JTBC 뉴스룸

오는 11일이면 20대 청년 김용균 씨가 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목숨을 잃은 지 꼭 3년이 됩니다 정부가 여전히 안전한 일터,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제대로 살피지 않는다고 성토하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우리가 김용균'"이라고 외치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어환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어환희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