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입판 '해운대 엘레지'[손인호(孫仁鎬) 노래. 1960년대. 미도파레코드⦁그랜드레코드공사]](https://poortechguy.com/image/BeCFMV2Y_d8.webp)
재취입판 '해운대 엘레지'[손인호(孫仁鎬) 노래. 1960년대. 미도파레코드⦁그랜드레코드공사]
재취입판 '해운대 엘레지'[손인호(孫仁鎬) 노래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 1960년대 미도파레코드⦁그랜드레코드공사] [가사(歌詞)] 1 언제까지나 언제가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서(盟誓)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歲月)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히 그 때 그 시절(時節)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2 백사장(白沙場)에서 동백섬(冬柏-)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 타고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 번 또 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미련(未練)을 던져 버리자, 저 바다 멀리멀리 3 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기울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海雲臺) 나도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安寧)히 잘 있거라 【주(註)】 ❮도롯도(트롯) '해운대(海雲臺) 엘레지(elegy)'[손인호(孫仁鎬) 노래 1958 빅토리레코드(Victory Record)]❯ 참조(參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