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가계부채 총량 관리 내년 이후까지…10월 중 추가 대책”

고승범 “가계부채 총량 관리 내년 이후까지…10월 중 추가 대책”

[앵커] 요즘 금융권에서 대출받기,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것도 모자라 아예 대출길이 막히는 경우도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인데, 이런 상황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1800조 원을 넘긴 가계빚을 계속, 강도 높게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첫 소식, 먼저 김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치솟는 '가계부채' 관리에 대한 의지를 좀 더 강하게 드러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