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38세·여성’ 가사 노동↑…여성 쏠림 여전 / KBS  2023.07.03.

[대담한K] ‘38세·여성’ 가사 노동↑…여성 쏠림 여전 / KBS 2023.07.03.

[앵커] 성평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지만, 가사노동, 육아, 그리고 경력단절에 관한 한, 아직은 여전히 여성들의 이야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얼마 전, 가사노동의 가치를 비용으로 환산한 통계청 조사가 발표됐는데, 특히 가사노동의 경우, 전적으로 여성들에 의존하고 있다는 걸 재확인시켜줬습니다 일과 가사노동을 병행하고 있는 유지혜 씨 모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