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 살어리랏다] 증평군 둥구머리협동조합

[농촌에 살어리랏다] 증평군 둥구머리협동조합

고향으로 돌아와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스마트팜을 통해 유럽형샐러드 채소를 재배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은 사람이 있습니다 정년퇴임 후 충북 증평으로 귀농한 손현성 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그는 협동조합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샐러드 브랜드를 개발해 안정적인 수익까지 창출하고 있습니다 손현성씨의 귀농 성공 비결과 함께 협동조합이 만들어낸 변화를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