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세 명, 완치·퇴원 7명으로 늘어...전체 확진자의 25% / YTN 사이언스
국내 코로나19(일구) 확진 환자 세 명이 잇따라 퇴원했습니다 퇴원한 환자는 명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온 3번, 17번 환자와 원광대병원에 있던 8번 환자입니다 세 사람은 증상이 호전된 뒤 검사한 바이러스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이 나왔습니다 이로써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후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28명까지 확인된 전체 확진 환자의 25%에 해당합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