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감독에 징역 7년 / SBS

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감독에 징역 7년 / SBS

고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아온 경주시청 팀의 감독과 동료 선수가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천안에서 9살 아이를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여성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징역 25년형을 받았습니다 홍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체육계 '성폭력·폭행 의혹' 파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실시간 #체육계'성폭력·폭행의혹'파문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