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운동처방사 징역 8년 / SBS

'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운동처방사 징역 8년 / SBS

트라이애슬론 고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운동처방사가 오늘(22일) 징역 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해 6월 '그 사람들 죄를 밝혀달라'는 마지막 문자를 남기고 최 선수가 숨진 뒤에 처음으로 나온 재판부 판단입니다 김상민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체육계 '성폭력·폭행 의혹' 파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