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성매매 포털 문 닫고 '필리핀 도주'…운영자 적색수배 / SBS

최대 성매매 포털 문 닫고 '필리핀 도주'…운영자 적색수배 / SBS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 사이트가 이름만 바꿔서 계속 영업하고 있다는 소식 그제(19일) 전해드렸는데 저희 보도 이후 해당 사이트는 문을 닫았습니다 사이트의 실제 운영자는 현재 필리핀에 있는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는데 잠잠해지면 이름만 바꿔서 또 돈을 버는 이런 방식, 뿌리 뽑을 수는 없는 것인지 김형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성매매와 검은 유착]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성매매와_검은_유착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