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대 성매매 포털, 단속 비웃듯 이름 바꿔 영업 / SBS

[단독] 최대 성매매 포털, 단속 비웃듯 이름 바꿔 영업 / SBS

경찰 단속을 따돌리는 성매매 수법 그리고 이면의 검은 유착고리에 대해 연속보도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19일)은 회원 숫자만 7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성매매 알선 사이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밤의 전쟁'이라는 사이트인데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으로 지금은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SBS 취재 결과 이름과 주소만 바꿔 달고 버젓이 영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는 이 사이트에 대한 빠른 단속과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이트 이름이 '화려한 밤'이라는 것을 공개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 단독보도]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SBS_단독보도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