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입고 청문회 선 저커버그…"책임감 부족, 내 실수"

'정장' 입고 청문회 선 저커버그…"책임감 부족, 내 실수"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가 모처럼 정장차림을 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 870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파장'으로 미국 의회 청문회장에 섰기 때문입니다 거듭 사과했지만 의원들은 업계에서 페이스북의 독점적인 지위도 문제 삼았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