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혁신을혁신하라] 2회 도시재생지역 외국인 도시 민박업에 내국인 숙박도 가능
도시재생지역 외국인 도시 민박업에 내국인 숙박도 가능 부산의 한 마을이 최근 사람들의 각광을 받으며 색다른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도시재생지역에는 외국인 도시민박업만이 허용되고 있는 상황 관광객들이 밀려들고 있지만 관광객을 잡을만한 숙박시설의 건립이 여의치 않은 탓에 마을주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거의 없는데 하지만 이제는 개선된 규제로 마을기업의 운영하에 내국인 숙박도 가능한 게스트하우스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낙후 지역의 발전을 막았던 낡은 규제를 풀기 위해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귀를 열고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현장을 찾아가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