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32회下] 고된 일 끝나고 삼삼오오 모여서 고기구워 드시는 할머니들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32회 "산골마을 할매 4총사"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작은리 개티마을에는 팔순이 훌쩍 넘은 산골할매들이 살고 있다 꽃다운 나이에 개티마을로 시집와 60여년간을 동고동락하며 형제 부럽지 않은 우애를 과시하는 산골할매들 먹성좋고 유쾌한 다산댁 할매, 멋쟁이 두리실댁 할매, 분위기 담당 산막댁, 막내 지수골댁 할매가 뭉치면 세상 부럽지 않다 성격은 물론 고향이 다 달라도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은 일심동체인 사총사 할매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개티마을 #할머니 #동고동락 #우애 #산골 #일심동체 #사총사 #막내

[다큐 ‘가족’ 132회下] 고된 일 끝나고 삼삼오오 모여서 고기구워 드시는 할머니들

[다큐 ‘가족’ 132회下] 고된 일 끝나고 삼삼오오 모여서 고기구워 드시는 할머니들

[다큐 ‘가족’ 132회上] 70 넘은 나이에도동네 막내생활 궂은일 도맡아 하는 할머니

[다큐 ‘가족’ 132회 1부] 70 넘은 나이에도 동네에서 막내라는 이유로 궂은일 도맡아 하는 할머니

[다큐 ‘가족’ 179회④]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화장하는 아내 평생 봐도 신기한 할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352회 下] 아들 죽자마자 손주들 데리고 소식 끊은 며느리에 억장이 무너녀 오열하는 할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323회 下] 구부정한 허리로 팔 걷어붙이고 63살 아들 생일상 손수 차리는 92살 어머니

[다큐 ‘가족’ 113회 下] 전기 공사 비용 무려 4억 원으로 호롱불 켜고 사는 노부부

[다큐 ‘가족’ 203회下] 치매 앓아도 4살 때 시력 잃은 동생 눈은 기억하는 88살 형님

[다큐 ‘가족’ 160회下] 101살 시아버지 끼니 때마다 고기 구워내기 바쁜 73살 며느리

이집 놀라지 마세요♧200년된 초가집에 국보급 비밀이 숨어 있다는데...

[멜로다큐 '가족' 253회 下] 17년 함께 살다 분가시키고 1년 동안 울기만 한 시어머니에 죄스러워 눈물 쏟는 며느리

[멜로다큐 '가족' 354회 下] 아들 못 낳아 첩까지 들인 남편에 노래로 서러운 한 토해낸 할머니

[다큐 ‘가족’ 89회下] 기름값도 못 벌고 막 퍼주는 속없는 남편에 속상해 오열하는 아내

[다큐 ‘가족’ 50회 下] 바쁠수록 웃음나는 5일장 족발 삼형제 총출동!

[멜로다큐 '가족' 373회 上] 19살에 산길 걸어 사람 하나 없는 오지로 시집와 무서워 매일 눈물로 지샌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335회 下] 아들이 몰래 아내에게만 주고 간 봉투가 궁금한 93살 할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373회 下] 떵떵 거리고 살다 환갑 넘어 행주 들고 손님 테이블 닦는 신세가 억울한 남편

고기 써는 게 서로 못마땅한 할머니들 #shorts

[다큐 ‘가족’ 33회 下] 꽃다운 나이에 전쟁간 남편 전사통지서로 알게 된 소식

[멜로다큐 '가족' 283회 下] 단돈 백원에도 벌벌 떠는 남편에 매번 돈 받아쓰는 게 치사해 몰래 비자금 챙기는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