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60회下] 101살 시아버지 끼니 때마다 고기 구워내기 바쁜 73살 며느리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60회 "아버지, 아버지, 내 아버지" 경북 예천군에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부자가 있다 올해로 101세가 된 손악이 할아버지와 그 곁에서 77년간 항상 함께 하며 살아온 아들 손병우 씨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아버지는 어렸을 적부터 한시도 쉬지 않고 농사일을 하고 소를 키웠다는데 그 습관 그대로를 아들에게 물려주었다 101세의 나이에도 아들과 같이 농사를 짓고 장작을 패는 손악이 씨가 날이 조금 풀리자 아들의 경운기를 타고 또 들로 나섰다 바늘과 실처럼 늘 함께 하는 부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경상북도 #예천군 #부자 #101세 #할아버지 #며느리 #밥상

[다큐 ‘가족’ 160회下] 101살 시아버지 끼니 때마다 고기 구워내기 바쁜 73살 며느리

[다큐 ‘가족’ 160회下] 101살 시아버지 끼니 때마다 고기 구워내기 바쁜 73살 며느리

[다큐 ‘가족’ 160회④] 101살 시아버지 끼니 때마다 고기 구워내기 바쁜 73살 며느리

[다큐 ‘가족’ 160회 2부] 101살 시아버지 끼니 때마다 고기 구워 대령하기 바쁜 73살 며느리

[다큐 ‘가족’ 160회①] 73살 시중 받을 나이에 101살 시아버지 수발드는 며느리

[다큐 ‘가족’ 160회 1부] 쉬면서 자식들 시중 받을 나이에 101살 시아버지 수발드는 73살 며느리

[다큐 ‘가족’ 160회上] 70대 아들 며느리 불편할까 평생 사랑채에서 생활한 101살 아버지

[다큐 ‘가족’ 160회③] 70대 아들 며느리 불편할까 평생 사랑채에서 생활한 101살 아버지

[다큐 ‘가족’ 160회⑤] 한 해 한 해 기력이 쇠해지는 101살 아버지에 가슴 아픈 아들

[다큐 ‘가족’ 124회下] 73살 시어머니 손녀뻘 되는 며느리가 아들보다 더 예쁘다는데?

[다큐 ‘가족’ 178회下] 46살에 얻은 장난기 많은 막내딸 재롱에 환하게 웃는 101살 아버지

[다큐 ‘가족’ 196회上] 18살에 첫째 부인 대신 아들 낳아주려 40살 남편과 결혼해 잠도 셋이 함께 잔 할머니

[다큐 ‘가족’ 168회下] 혼자 일하는데 깨워도 잠만 자는 남편에 부아가 치미는 아내

[로드다큐 ‘만남’ 1-1] 잘 찾은 더덕 하나로 환해지는 얼굴 60대 심마니 할머니들

[다큐 ‘가족’ 175회上] 시집온 날부터 매 끼니 뜨신 밥해 올린 80살 며느리

[다큐 ‘가족’ 369회 2부] 귀농한 며느리가 기특해 3살 손자 육아부터 밥상까지 차려주는 67살 시어머니

[다큐 ‘가족’ 160회 3부] 쇠약해지는 기력에 죽을 날이 점점 다가오는 거 같아 슬퍼 우는 101살 할아버지

[다큐 ‘가족’ 203회下] 치매 앓아도 4살 때 시력 잃은 동생 눈은 기억하는 88살 형님

101살 먹어도 며느리 걱정 뿐인 시어머니

[멜로다큐 ‘가족’ 226회下] 16살에 시집와 막내 9살 되던 해 남편 죽고 절에서 일해 끼니 때우며 산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350회 下] 밥상에 같은 반찬 두 번 이상 올리면 입에도 안 대는 식성 까다로운 80살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