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따 신상공개 검토"…박사방 유료회원 30여 명 입건 / KBS뉴스(News)

"부따 신상공개 검토"…박사방 유료회원 30여 명 입건 / KBS뉴스(News)

경찰이 이르면 이번 주에 조주빈의 공범으로 구속된 텔레그램 대화명 '부따'의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박사방'에서 돈을 내고 성착취물을 받아본 30여 명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부따 #박사방 #유료회원